전국네트워크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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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대학생서포터즈'운영 업무협약(MOU) 체결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공동센터장 송복섭·문경원)와 대전대학교 도시재생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김병윤)은대전의 미래 핵심자원인 대학생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도시재생 대학생서포터즈’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업무협약을 24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체결하였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명의 대학생이 선발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도시재생 대학생서포터즈’운영 및 홍보, 우수 서포터즈에 대한 표창 등의 주요업무를 담당하고, 대전대학교 도시재생전문가 양성사업단에서는 대학생서포터즈 모집 및사업비 지원 등을 담당한다.송복섭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의 자유롭고 능동적인 활동을 통해 대전시 도시재생사업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며, 생동감 있는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현장 감각을갖춘 리더로 성장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시민참여 유도를 위한 가교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송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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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행복위원회, 올해도 소통의 선봉에 선다지난 해 출범한 대전시민행복위원회가 올해도 전체회의를 두 차례 여는 등 대전시의 대표적 시민의견수렴 소통모델로 선봉에 설 전망이다.시민행복위원회(위원장 박재묵)는 25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전체회의 2회 개최, 분과별 실?국장과의 간담회, SNS활동 강화를 통한 의견수렴 확대 등을 골자로 2016년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시행계획에 따르면, 주요 지역 내 현안 또는 시민적 합의가 필요한 안건을 대상으로 행복위원 전원이 참여하는 전체회의는 올해 두차례 열기로 했고, 지난 해 구성된 10개 분과위원회 활동을 강화해 의견수렴 통로로 적극활용키로 했다.이를 위해 분과별 임원진들은 위원장과 정례간담회를 통해 분과별 시정에 대한 시민의견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계획이며, 분과별로도 시청 내 해당 실?국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분야별 시정 주요시책 청취와 발전방안에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벌이기로 했다.또한 운영위원회 운영, 위원 모집 및 선발 세부 기준 등 조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을 중심으로 상반기 중 훈령을 제정키로 했고, 분과별 BAND를 활성화해 위원회와 시정을 잇는 매개체로 활용키로 했다.시민행복위원회에 대한 대시민 인지도 확산을 위해서도 행복위원들이 나서기로 했다.분야별 분과 이외 홍보분과를 별도로 두어 홍보아이템을 발굴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전문그룹별 특화매체를 활용하여 위원회 활동상황 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로 했다.한편, 대전시민행복위원회는 지난 해 3차례의 전체회의와 11차례의 운영위원회를 열어 옛 충남도청사 및 도경부지 활용방안, 대전시민복지기준선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를 시정에 반영했으며, 갑천친수구역 갈등 관련해서도 민관 검토위원회 구성 운영해 줄 것을 권고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박재묵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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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쉬는 시간 '인문학 산책' 개최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송용길)은 명사들과 함께하는 원도심 속의 인문학 산책을 매월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휴(休), 마음이 쉬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 청년 및직장인들이 일과 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에 개최된다. 오는 3월 30일에는 송경모 미라워즈 대표의 ‘보다 나은 삶과 사회를 위한 피터 드러커의 교훈’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송용길 원장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갖고 명사들과 함께 인문학 산책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4일에는 한국묵자연구회 창립자인 기세춘 선생을 초청해 ‘공자와 묵자의 2천년 논쟁’을 주제로 첫 강의를 성황리에 마쳤다.송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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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분야 맞춤형 진로체험 캠프운영 MOU 체결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5일(목) 오전 10시30분 KAIST 창의학습관에서 교육부, 대전광역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한국과학기술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과학분야 맞춤형 진로체험 캠프운영(과학캠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과학캠프는 2015년 대전시에서 추진한 과학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모델로 교육부에서‘아이들, 카이스트에서 노벨상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충남 소재 벽지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수)과 25일(목) 이틀 간 운영하게된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부, 유관기관과 함께 대덕특구 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다양한 과학분야 체험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대전광역시 손철웅 정책기획관은 “대전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자유학기제 중학생들이 대덕특구 내 과학분야 진로체험처를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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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티움센터' 가 한걸음 더 가까이 시민과 함께 합니다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5일(목) 오전 9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복지재단 및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와 함께‘희망티움센터’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희망티움센터’는 대전시민의 행복을 더하고, 위기가정의 통합사례관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ㆍ지원, 자원의 관리 등을 통해 수요자에게 맞춤형 복지지원을 위한 대전시 브랜드 사업이다.이번 협약으로 보건복지부의 동 복지허브화 사업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로 뛰는 인적안정망을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전달체계 및 서비스 지원을 위한 자원개발ㆍDB구축을 지원하게 됨으로써 복지 체감도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계층과 복합위기가정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구축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참여한 각 구청장과 복지대단에 감사를 표하였고, 향후 2017년 동구청이 참여함으로서 대전시 전체를 아우르는 대표적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한편, 희망티움센터는 동을 권역별로 묶어 19개 센터(중구 5, 서구 6, 유성구 4, 대덕구 4)를 설치할 계획으로 각 센터마다 사회복지공무원과 전문인력, 자원봉사자가 배치될 예정이다.송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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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을 펼치는 공간으로의 첫발걸음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4일(수) 오후 3시 대전 청소년위캔센터 직업체험관에서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부의장, 부교육감, 청소년,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체험관 및 진로교육관 개관식을 갖고, 청소년의꿈을 펼치는 공간으로서의 본격 운영에 첫발을 내딛었다.청소년 치어리딩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직업체험관 동영상 상영에 이어 개관을 기념한 비전 선포식과 청소년 및 참석 내빈들이“I have a dream”을 함께 합창하는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어 청소년의 꿈을 함께 나누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마련되었다.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내 설치된 직업체험관 및 진로교육관은 2015년 3월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1년여의 사업기간을 거쳐 지상3층에서 지상5층 시설면적 2,875㎡ 규모로 조성되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선호도 조사와 잡-월드의 인기체험관을 참고하여 16개 직업체험관 및 3개 응용체험관과 직업세계관, 진로상담실 등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재방문율을 높이고,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심화과정 도입, 관리운영계획 수립,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대비한 학교단위 학생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으로 청소년 전문 직업체험관으로서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기대된다. 또한,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설계, 공사, 체험물품 구입에 이르기까지 총 86건의 계약 중 34건, 계약금액의 40%를 지역업체가 추진하도록 배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 효과를 창출 하였다.2015년 12월 준공 후 2016년 1~2월 시범운영 기간 중 324명의 청소년, 8개 학교 교사 및 타시도 청소년 담당부서, 청소년관련기관 등이 방문하였고, 시설 및 소프트웨어, 운영 프로그램 등이 진로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매우 만족스런평가가 이뤄졌다.권선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각 학교와 교육청, 청소년관련 단체 등과 협력해 대전청소년위캔센터가 청소년들에게다양한 직업체험 및 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적성에 맞는 꿈을 찾아 스스로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직업체험관 및 진로교육관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6시 40분까지로 오전, 오후 각 2회씩 1일 4회 90분 수업으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제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42-222-0925, 홈페이지 www.wecancenter.kr)송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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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승용차 요일제 시민 참여율 제고 힘 모아...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승용차 요일제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현장 직원의 소리를 듣어 개선할 사항은 개선하고,추가적으로 시행할 시책에 대해서는 과감히 추진하는 등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다양한 경청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밝혔다.2월 24일(수) 오후 4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는 시?구?동 승용차 요일제 담당자 9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이승용차 요일제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처리 요령과 추진시책 등을 설명한 후 시민과의 접점에서 업무추진 중 애로사항 및개선사항 등을 토론하는 장을 마련했다.토론회에 참석한 동 주민센터 직원은 “승용차 요일제 시민 참여로 교통혼잡비용과 에너지절감효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등 효과가 매우 큰데도 참여가 저조해 아쉽다”면서 “현장에서 최대한 장점과 혜택을 알려 참여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광역시에서는 매년 상?하반기에 승용차요일제 담당자와 업무연찬회를 통해 교통수요관리의 필요성과 대책 등을 논의해 왔었다. 승용차 요일제 참여 신청자에게는 자동차세 10% (연 세액 일시납부의 경우 19%) 감면과 하이패스 단말기 무료제공, 공영주차장 요금 30%, 자동차 검사료 10%, 오월드 입장료 20% 등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다.참여 신청방법은 대전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https://carfree.daejeon.go.kr) 또는 대전승용차 요일제 앱 다운로드, 그리고구청 교통과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차량에 부착하는 단말기 종류는 요일제 보험특약 가입이 가능한 OBD단말기를 비롯해 하이패스 겸용단말기, 하이패스 제외 단말기를 선택해 부착한 후 운행하면 된다. 참여자 편의 제공을 위해 10명 이상 신청 시 이동설치팀이 현장을 방문해 단말기를 직접 부착할수 있다. 임진찬 교통정책과장은 “ 대중교통 중심도시 대전의 위상제고를 위해 승용차 요일제는 반드시 정착되어야 한다”면서 “오늘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는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시에서는 시민들의 승용차 요일제 참여 확대를 위해금년 1월부터 운휴일 변경 횟수를 8회에서 12회로 늘리고또 운휴일 변경 신청도 1일전에서 당일 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였으며 특히 운휴일 운행 허용도 4회에서 9회까지 확대하는 등 규제를 완화해 추진 중에 있다.송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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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및 재선충병 예방대응 현장점검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24일 오전 산불예방과 함께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 전수조사를 위해 항공예찰을 하고 있는 산림청 헬기를 타고 현장을 점검하고 담당자를 격려했다.한편, 소나무 재선충병은 최근 인접한 논산, 세종, 청주 등을 포함해 전국 15개 시도, 89개 시군구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나, 현재까지 대전은 발생하지 않았다송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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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맞이 도로 시설물 일제 정비 추진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겨울철 기온 강하와 강설로 파손되거나 더러워진 도로와 교량 등 도로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봄맞이 도로 시설물 일제 정비는 쾌적한 도로 환경 제공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자치구와 합동으로 오는 3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및 정비 대상은 도로 1,997km, 교량 234개소, 보·차도 육교 88개소, 지하 보·차도 41개소, 터널 14개소 등 총 401개의 도로시설물이다. 시는 일제 정비기간 중에 해빙기 노면 파손(포토-홀) 정비와 도로시설물 청결상태유지, 안전시설의 정비, 우기대비 배수시설 정비, 낙석 등 위험지구 정비, 도로표지 정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겨울철 한파로 인해 보수하지 못한 도로 시설물을 일제 정비하여 시민 안전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일제 정비 공사 구간 통과 시 서행하여 주실 것과 가능하면 공사구간을 우회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송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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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직업체험관 및 진로교육관 개관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4일(수) 오후 3시 대전 청소년위캔센터 직업체험관에서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부의장, 부교육감, 청소년,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체험관 및 진로교육관 개관식을 갖고, 청소년의 꿈을 펼치는 공간으로서의 본격 운영에 첫발을 내딛었다.청소년 치어리딩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직업체험관 동영상 상영에 이어 개관을 기념한 비전 선포식과 청소년 및 참석 내빈들이“I have a dream”을 함께 합창하는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어 청소년의 꿈을 함께 나누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내 설치된 직업체험관 및 진로교육관은 2015년 3월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1년여의 사업기간을거쳐 지상3층에서 지상5층 시설면적 2,875㎡ 규모로 조성되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선호도 조사와 잡-월드의 인기체험관을 참고하여 16개 직업체험관 및 3개 응용체험관과 직업세계관, 진로상담실 등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재방문율을 높이고,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심화과정 도입, 관리운영계획 수립,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대비한 학교단위 학생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으로 청소년 전문 직업체험관으로서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설계, 공사, 체험물품 구입에 이르기까지 총 86건의 계약 중 34건, 계약금액의 40%를 지역업체가 추진하도록 배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 효과를 창출 하였다.2015년 12월 준공 후 2016년 1~2월 시범운영 기간 중 324명의 청소년, 8개 학교 교사 및 타시도 청소년 담당부서, 청소년관련기관 등이 방문하였고, 시설 및 소프트웨어, 운영 프로그램 등이 진로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매우 만족스런 평가가 이뤄졌다.권선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각 학교와 교육청, 청소년관련 단체 등과 협력해 대전청소년위캔센터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및 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적성에 맞는 꿈을 찾아 스스로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직업체험관 및 진로교육관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6시 40분까지로 오전, 오후 각 2회씩1일 4회 90분 수업으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제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42-222-0925, 홈페이지 www.wecancenter.kr)송은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