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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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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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에 …

▶ 부산시, 2월 11일부터 화장품뷰티산업 전담(T/F)팀 신설 ▶ 화장품뷰티산업을 부산의 지역경제활성화를 견인할 미래산업으로 육성

고부가가치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에 앞장

부산에서 K-뷰티 바람이 B-뷰티로 거듭난다. 최근 화장품뷰티산업 전담(T/F)팀을 신설하고 지역 화장품뷰티산업을 부산만의 고유 브랜드로 중점 육성하여 미래성장의 발판으로 만들 계획이다. 부산시 ‘화장품뷰티산업 T/F팀’은 지역 화장품뷰티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신설되었다. 부산지역에 연구개발은 물론 제조, 생산공정을 포함한 화장품뷰티산업 특화단지 조성과 화장품뷰티산업 지원시설 구축, 국내외 마케팅 및 홍보 활동, 화장품 인증제도 운영과 제조․판매 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6일에는 「부산광역시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조례」가 개정되어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고,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중장기 계획인 기본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또, 영세한 지역 화장품제조업체들의 생산수요를 적시에 해소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장군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생물산업센터 내에 화장품 공동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구축되면 가까운 지역 내에서 소규모 위탁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지역업체들의 매출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6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화장품뷰티산업 박람회를 개최하고, 해외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한 지역업체들의 제품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화장품뷰티산업은 고부가가치의 문화산업이자 수출유망산업으로 한류 확산과 더불어 대표적인 수출 품목이다. 소비자의 제품 교체 주기가 짧고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인력투입이 여타산업에 비해 많은 편으로 고용창출 효과가 높다. 또한, 다른 산업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아 화장품 산업의 제조․판매업체수는 2012년(2,458개) → 2017년 11,834개로 4.5배 이상 증가 하였고, ‘스타일난다’, ‘VT코스메틱’ 등 젊은 창업자의 성공사례가 확산하고 온라인 마케팅 및 유통이 성공을 좌우하며 젊은층의 창업도 확대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화장품뷰티산업 T/F팀의 가동을 통해 부산만의 화장품뷰티산업을 육성하고 제2의 ‘스타일난다(3CE)’의 발굴과 K뷰티를 넘어서는 브랜드의 확립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화장품뷰티산업을 부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겠다”이라고 말했다

2032년 하계올림픽 서울 유치 …

▶ 2.11(월) 15:00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서 서울 결정 ▶ 부산시, 공동유치제안 정신에 따라 평화올림픽 성공위해 필요한 역할 다할 것

2032년 하계올림픽 서울 유치 결정

▲ 오거돈 부산시장이 2032 하계올림픽 국내 개최지 서울시로 결정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축하해주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시) 11일(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개최된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서울시가 2032년 하계올림픽 국내 개최지로 결정되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날 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하계올림픽 부산 유치의 당위성과 준비상황을 직접 설명했으며, 특히 한반도 평화올림픽의 유치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산-서울 공동유치 제안이라는 배수진까지 치며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경쟁도시였던 서울시도 박원순 시장이 직접 참석해 대의원을 대상으로 두 시장의 치열한 설득전이 펼쳐졌다. 최종 투표 결과 49표 중 부산은 15표를 획득하여 34표를 획득한 서울이 최종 유치도시로 결정되었다. 결과 발표 후 부산시장은 SNS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에게 축하를 전하며 “2032년 하계올림픽은 한반도에서 시작된 평화의 물결이 전세계로 확산되어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알리는 축제”가 되어야 하고, “남과 북이 하나되어 공동 개최하는 한반도 평화올림픽이야말로 이러한 목표에 가장 부합하는 길”이라며 올림픽의 남북공동개최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 또한, 부산시가 부산-서울 공동유치를 제안한 것도 “한반도평화올림픽의 유치와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염원” 때문이었으며, 공동유치 제안의 정신은 변함이 없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시가 중심이 되어 북측과 함께 공동개최할 한반도평화올림픽을 가슴뜨겁게 기다릴 것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어떠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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