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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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공업지역 일대, 첨단기술도시 …

부산 대표 노후 공업지역 금사공업지역 일대… ▲산업 기능고도화 ▲주변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클러스터 조성 ▲지역자원 활용 통해 부산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기대 ◈ 부산시, 구체적 사업 실현성 확보 위해‘21년까지 사업화계획 수립… 도시정책 지원 ◈ 市 전역 노후 공업지역의 토지이용 합리화 위해 BDI와 협력한 관리방향 및 활성화 모색

금사공업지역 일대, 첨단기술도시 『센텀테크노빌리지』로 조성

부산시가 금사공업지역과 센텀2지구, 석대2, 회동석대 등 주변 첨단산업단지 일대를 첨단기술도시로 탈바꿈하는 『센텀테크노빌리지』 조성에 나선다. 금사공업지역은 1970년대 부산경제를 견인해왔으나 1990년대 이후 산업기능 쇠퇴와 입주기업 영세화 등으로 산업경쟁력 침체가 가속화되어 왔다. 이에 산업기능 고도화를 위해 2000년대 후반부터 첨단산업단지, 도시재생 등 여러모로 재정비가 검토되었으나 국·공유지가 부족하고, 공시지가 등이 높아 사업추진에 애로가 있었다. 또한,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에서도 선정되지 않으면서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부산시의 계획에 차질을 빚었다. 이에 부산시는 금사공역지역 일대를 ▲공공부문은 지역거점 구축과 기반시설 확충 등을 주도하고 ▲민간부문은 복합 가능한 고부가가치 업종으로 자발적 산업재배치를 유도하며 ▲센텀2지구·석대2·회동석대 등 점적(분산형)인 공간계획에서 면적(클러스터형)인 공간계획으로 집중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예정)로 개발이 본격 추진되면서 금사공업지역과 주변 첨단산단 연계한 클러스터 조성으로 공간기능 특성화와 일자리 창출, 벤처기업 육성 등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다양한 용도가 혼합된 복합용도 배치를 통한 산업기능 고도화 ▲주변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맞춤형 공간재배치 ▲공간자원과 환경자원을 연계한 지역자원 활용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더불어 오는 2021년까지 사업 실현성 확보를 위한 사업화계획도 수립한다. ▲『국토계획법(입지규제최소구역*)』,『공업지역활성화법(산업혁신구역**)』,『도시재생법(도시재생 혁신지구***)』 등 중복지정을 위한 제도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로드맵을 제안하며 ▲신성장 동력 지역발전 거점 구축을 위해 공기업 참여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수립하여 도시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맞춤형 도시계획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부산연구원(BDI)과 협력해 토지이용 합리화와 기능증진을 위해 시 전역의 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사공업지역 일대는 광역적 교통요충지, 산업기능 중심지, 직주근접 및 환경자원이 양호한 최고의 입지 여건을 가지고 있어, 주변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산업기능 고도화를 통해 활성화되면 이 일대는 첨단기술도시로 부산경제를 재도약시키는 신성장동력으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시교육청 2020년 9급 지방…

9급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17.7 대 1 532명 선발, 9,411명 접수, 필기시험 6.13(토) 안전한 시험시행 최우선, 강화된 방역대책 수립 예정

서울시교육청 2020년 9급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0년도 9급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532명 선발에 9,411명이 접수, 경쟁률 17.7: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원자가 전년 대비 50.1%가 증가한 3,142명이 지원하였지만, 올해 채용규모가 전년보다 66%(212명) 늘어나 경쟁률은 전년(19.5:1)보다 소폭 감소했다. ▢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직렬은 400명 선발에 8,056명이 접수해 경쟁률 21.9:1을 기록했으며, 두 번째로 선발인원이 많은 사서직렬은 55명 모집에 695명이 지원해 12.6:1의 경쟁률을 보였다. ▢ 소외계층의 공직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장애인 구분모집 경쟁률은 3.8:1(교육행정 4.1:1, 사서 1:1), 저소득층 구분모집 경쟁률은 8.7:1(교육행정 13.6:1, 사서 2:1), 국가유공자 구분모집 경쟁률은 1.4:1로 각각 나타났으며, ▢ 고졸성공시대와 능력중심 사회 구현을 위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의 경우 12.9:1의 경쟁률을 보였다. ▢ 응시자 성별 비중은 여성 71.1%, 남성 28.9%, 연령대는 20대 이하 50.4%, 30대 38.4%, 40대 10.3%를 차지했고, 50대 이상도 0.9%(88명)의 비율을 보였다. ▢ 다음달 13일 실시되는 필기시험은 안전한 시험 시행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시험장 출입구 단일화 및 출입절차 강화, 의심대상자에 대한 조치, 시험실별 수용인원 축소, 전 수험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전·사후 방역소독 등 한층 강화된 조치를 취하며 수험생 행동수칙을 시험시행 2주일 전 시험장소 공고 시 사전 안내하고 시험 당일 각 시험실에 행동수칙을 게시할 예정이다. ▢ 9급 일반직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은 6월 13일(토)에 실시되며, 시험장소 등 구체적 내용은 6월 1일(월) 서울특별시교육청홈페이지(http://www.sen.go.kr)에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5일(수) 발표될 예정이며, 추후 세부 일정이 변경될 경우 공고를 통해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원포인트 긴급추경… 긴급재난지원금…

◈ 기정예산 대비 7.8% 늘어난 13조 8천214억 원 편성 ◈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 원포인트 추경 대응, 구·군의 자체 「재난기본소득지원」 추진에 따른 어려운 재정 지원

원포인트 긴급추경… 긴급재난지원금 등 1조50억 원 편성

부산시는 오늘(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큰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소득·생계보장, 소비 진작과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 원포인트 추경 대응 등을 위한 1조50억 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극복 및 피해 최소화, 민생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1차 추경, 소상공인「긴급민생지원금」 지원 등의 재정지원(1단계~3단계)을 포함,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비상재정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추경에 대응하고, 구·군 자체「재난기본소득지원」추진에 따른 구·군 재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구·군 조정교부금을 편성하여, 「긴급재난지원금」 단일 패키지사업으로 추진, 원포인트 긴급추경으로 편성해 시민 경제를 지원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여 조속히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추경의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 국고보조금과 ▲세출구조조정, ▲지방채발행확대, ▲예비비 등으로 조달한다. 먼저 「긴급재난지원금」9,549억 원을 편성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시민을 지원*하도록 하고 긴급재난지원금 운영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 9,574억 원을 편성하였다. *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 동백전의 월 50만 원 한도 캐시백 6% 지급에 따른 발행 100억 원을 편성하였고, 코로나19 극복 사업 추진으로 재정의 어려움을 겪는 구·군에 조정교부금을 1,136억 원을 편성하여 구·군 자체에서 추진하는 「재난기본소득지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구·군과 함께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재정적 노력도 담았다. 또한,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최근 세수 부족 등을 고려해 기존에 편성되어 있는 세출예산 중 투자사업, 업무추진비 등의 경상사업,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취소된 행사·축제성 사업, 국제교류사업 등에 대한 세출 재구조화를 통해 929억 원의 재원을 마련하여 이번 추경 재원으로 충당하였다. 변성완 시장권한대행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보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하여 원포인트 긴급추경으로 편성하였다.”라면서, “시의회에서도 제1차 추경 때와 같이 임시회 일정을 조정하면서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도움을 주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코로나19 사태를 완전하고 안전하게 극복,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체…

부산시, 오거돈 전 시장 사퇴로 ‘변성완 행정부시장 시장권한대행 비상대응체제’로 전환 부산시 전 공직자 한 치의 흔들림 없는 업무추진 당부

부산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 흔들림 없는 공직기강 확립, 피해자 보호 만전 당부

부산시가 사상 초유의 시장 궐위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 흔들림 없는 시정을 위해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하고, 시민들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23일(목) 오후 1시 30분 긴급 확대간부회의에서 “엄중한 시기에 무거운 마음으로 권한대행을 수행하게 됐다”며 “시장 궐위의 상황으로 당황스러워하고 흔들리기에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엄중하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 이로 인한 우리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에 이럴 때일수록 우리 공직자들이 흔들리지 않고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약사항은 시민들과의 약속”이라며 반드시 이행해 시민들이 시를 믿고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부산시 전 공직자의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했다. 아울러 “공직자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관심과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불필요한 언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에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어야 하고”, 특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방지다.”라며 피해자 신상 공개 및 유포, 사실관계 왜곡, 피해자에 대한 비난 등 2차 가해행위에 대한 엄중조치와 아울러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책 마련을 감사위원장과 여성가족국장에게 지시했다. 또한, 현재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전 실․국과 기관에서는 지금까지와 같이 빈틈없이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기존 소관업무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실․국장 간부들이 더 중심을 잡고 부산시 전체 공직사회 분위기를 다잡아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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