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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성범죄 없는 안전하고 …

부산경찰 7개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종합치안대책 보고회의 개최

부산경찰, 성범죄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만들겠다고 다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오늘(26일)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해수욕장 관할 경찰서장과 부산경찰청 관련 과•계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한 7개 해수욕장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하고 피서지 치안활동 및 질서유지를 위해 7개 해수욕장에 순찰 등전종요원, 교통,형사 등 216명과, 경찰관 기동대, 상설중대 등가용경력을 최대한 배치해 부산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지 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산은 국내·외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로 올해도 무더위로 인해 예년 못지않게 피서객이 찾아올 것에 대비, 성범죄 및 교통·행락질서등 관광치안 확보를 위해각 부서별 대책 강구 회의를 가졌다. 특히, 해운대·광안리 등 각 해수욕장별 다양한 축제와송도 해수욕장의 천마산터널 개통에 따른 방문객 증가로교통정체가 많을것으로 예상되어, 이들 지역에 대한 해수욕장 접근로 등상습침체 예상지역 및 시간대에 교통경찰관을 탄력적으로 집중배치하고, 불법촬영 등성범죄예방 및 검거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 성범죄예방 홍보물(플래카드 등) 등을 제작 해수욕장 곳곳에 부착하였고 개장 후에는 ‘성범죄전담팀’을 보강, 7개해수욕장에 80여명을 배치, 초소형 전문탐지장비를 활용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 범죄 우려 지역 중심 집중단속 실시할 예정이다. 범죄신고 분위기 활성화를 위해 범죄자를 검거하거나 범인을 신고하여 검거하게 한 사람 등은 심의를 거쳐 소정의 신고보상금 지급을 확대하는 등 신고유도를 통해 증거확보가 쉽지 않은 성범죄에도 적극 대응 하겠다며 시민들의 신고도 당부하였다. 또한, 바다축제 등 피서철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절도, 소매치기, 갈취폭력 등 범죄 발생이 우려됨과 동시에 성범죄 발생시 여성 불안감에 대한 사회적 파장이 우려되는 만큼 성범죄 예방활동을 강화 및 형사전담팀·관광경찰대․국제범죄수사대․ 경찰관기동대 등 상설부대를 집중 배치하고사전 홍보활동과 단속활동을 병행 실시, 관광객 불편 해소 및 안전 확보에 노력하기로 하였고 해수욕장 내 발생하는 형사사건뿐만 아니라 분실물 등 각종 신고사건도 원스톱 업무처리시스템을 도입, 해수욕장 내에서신속히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업무도 개선하기로 하였다. 부산경찰은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범죄취약요소를 점검하고지자체 등과 협업을 통해 취약요소를 제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경찰, 부산전역에 걸친 대대적…

부산경찰, 부산전역에 걸친 대대적 음주단속 및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실시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지난 18년 12월 24일 공포, 19년 6월 25일 시행인 도로교통법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에 맞춰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알리고 음주운전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6월 24일 20시부터 부산전역에서시민이참여하는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 全 경찰서에서대대적인일제 음주단속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부산경찰청은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자문위원회 등 교통유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통해 단속 장소 주변 인도에서플래카드·어깨띠 및 홍보물품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음주운전 예방홍보를 실시하고, 부산지역 15개소에서 865명의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기동대, 경찰오토바이(싸이카), 협력단체원 등을 집중 투입해 대대적인음주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용표부산경찰청장은 해운대구 구남로 문화광장 일대에서치러지는음주운전예방 캠페인에 참석하여 故윤창호 친구 및 시민·유관단체와 함께 홍보활동을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형 캠페인에서는 VR 4D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착한운전 체험과 음주고글 체험, 교통사고 사진전 등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참여시민의 안전을 위해 신호봉 또는 형광조끼를 지급하여 심야 가시성을 확보하고, 도로 상으로 진입하는 사례가 없도록 사전 안전교육을 충분히 실시하고, 음주단속현장에 대해서는 안전경고등, LED입간판 등 안전장비를 사전 설치하고 책임관을 지정하여 시민과 경찰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확보할 예정이다. 기존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음주운전 단속기준이강화됨에 따라 이번 홍보형 음주단속을 통해 “한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에 단속된다”라는 인식과 “음주운전은 선량한 타인의 삶을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언제 어디서든지 단속된다.”는인식을확산시킬예정이라고밝혔다.

동남권 관문공항, 국무총리실 이관…

부·울·경 3개 시·도지사 – 국토부 장관 합의문 발표

동남권 관문공항, 국무총리실 이관 전격 합의!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김해공항 확장이 적합한지에 대한 판정이 드디어 국무총리실로 넘어갔다. 지난 20일 오후 3시 30분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은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만나 동남권 관문공항 문제의 국무총리실 이관을 합의했다. 이날 면담 이후 발표한 합의문을 통해 부울경과 국토부는 "동남권 신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의 적정성에 대해 총리실에서 논의하기로 하고, 그 검토 결과에 따르기로 한다"고 합의했으며 아울러 "검토의 시기, 방법 등 세부사항은 총리실 주재로 국토교통부, 부울경이 함께 논의하여 정하기로" 결정했다.(합의문 전문 별첨) 면담 전 모두발언을 통해 김현미 장관은 공항문제에 대해 "충분히 살펴보고 합리적인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생각"이라며, "만약 이 문제에 대해 총리실이 논의하게 된다면 국토부도 적극 참여해 조속한 시일 내 합리적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동남권 관문공항이 "800만 국민들의 소망"이라며, 그럼에도 아직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한 부분에 대해 상당한 아쉬움을 표했다. 아울러 총리실 이관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결론을 내는 게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시도 제대로된 동남권 관문공항이 건설되기를 바라며, 제대로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동남권 지자체의 문제제기에 대해 국토부가 전향적, 적극적으로 임해 주신 데에 대해 감사한다”며, “최종적으로 총리실에서 검토하고 논란의 종지부를 찍는 것이 국력을 소모하지 않는 제대로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동남권 관문공항 문제를 국무총리실로 이관하는 것에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는이미 지난 3월 `국회 대정부 질문 당시“국무조정실이 조정을 맡을 의향이 있다”고확답한 상황이라 이관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무총리실 이관 문제는 지난 2월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해 의견을 제시하며 본격적으로 점화되었다. 이후 4월 부·울·경 검증단이 “국토부의 김해공항 확장은 동남권 관문공항의 역할이 불가하다”라고 검증 결과를 최종 발표했고, 부·울·경은 국무총리실 이관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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