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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방문경남 창원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잭슨빌시와 베트남 다낭시의 청소년들이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위해 창원시를 방문해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을 쌓았다. 자매도시 청소년들 간 상호이해와 우호를 증진하며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창원중학교 등 관내 중학생 22명과 잭슨빌·다낭 교류단 20명이 참가했다. ▲잭슨빌시 청소년 교류단은 7월 12일부터 23일까지 전일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다낭시 청소년 교류단은 7월 17일부터 22일까지 창원축구센터 합숙과 가정별 홈스테이를 병행하며 각각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미국 잭슨빌시 청소년 교류단은 마산 진전중학교, 마산무학여자중학교에서, 베트남 다낭시 청소년 교류단은 진해 석동중학교, 진해 동진중학교에서 한복 체험, 태권도 배우기, 전통음악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한국의 문화를 몸으로 느끼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제교류학생들은 창원해양공원 솔라타워, 단감테마공원 등 창원의 관광명소에 방문하고 의창스포츠센터 빙상 체험, 진해해양레포츠센터 해양레포츠 체험 등에 함께 참가하며 창원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다. 미국 잭슨빌의 한 참가학생은 “대한민국 창원이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인 것을 처음 알았으며 한국가정의 정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으며, 미국에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꼭 전하고 싶다”면서 한국을 떠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7월 21일 오전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개최된 ‘홈스테이 수료식’에 참석한 안상수 창원시장은 이번 교류에 참가한 학생들 한 명 한 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한 후 “이번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자매도시 간에는 우애를 다지고 참여 학생들에게는 세계를 향해 꿈을 펼치는 계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여러분들이 멀지 않은 미래에 세계를 이끌어갈 훌륭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창원시 관계자는 “오는 25일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시를 방문할 예정이며, 앞으로 중국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와의 청소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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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선정창원시는 2017년 상반기 유기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한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을 각각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은 ▲시청‧직속기관‧사업소= △최우수 김태곤(복지여성국 사회복지과) △우수 이창은(농업기술센터 진해기술지원과) △장려 장화선(농업기술센터 창원기술지원과) ▲의창구= △최우수 정지은(명곡동) △우수 정주란(의창동) △장려 임아름(의창동) ▲성산구= △최우수 신연지(건축허가과) △우수 이선영(의창구 사회복지과), 장려 서인혜(사회복지과) ▲마산합포구 최우수 주순옥(사회복지과) △우수 이지영(사회복지과) △장려 조현재(행정과) ▲마산회원구= △최우수 조지선(내서읍) △우수 이미선(사회복지과) △장려 장경숙(행정과) ▲진해구= △최우수 양지현(사회복지과) △우수 남기문(건축허가과) △장려 이석원(덕산동) 주무관 등 총18명이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민원사무 법정처리기한보다 실제 처리일이 짧을 경우 단축한 기간을 담당공무원의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한 후, 누적 점수가 높은 우수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로, 신속한 민원처리는 물론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정구창 제1부시장은 “올해 창원시 상반기 6일 이상 유기한 민원의 처리기간이 법정처리기간보다 64.02% 단축 처리됐다”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의 노고를 칭찬·격려한 후 “앞으로도 민원처리 단축 우수사례를 비교 분석·평가하여 민원단축률 상승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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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택시업계, 창원관광 홍보 전도사 되다창원시는 관광과 택시업계 간 상생발전을 위해 관내 운행 중인 택시 5300여 대를 대상으로 ‘창원관광 안내QR코드 스티커’를 부착해 관광객의 편의 제고 및 택시업계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창원관광 안내QR코드 스티커’ 제작은 지난 6월 9일 마산합포구에서 열린 ‘시정비전공유 대화의 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으로, 최근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의 인기로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상황인 반면, 어려운 경기로 인해 택시이용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추진됐다. ‘창원관광 안내QR코드’는 핸드폰 카메라 기능을 사용해 QR코드를 스캔하면 창원관광 홈페이지로 연결되어 창원의 주요 관광지와 추천 관광코스, 축제, 맛집, 숙박 등에 대한 자세한 관광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21일 경상남도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창원시마산지부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창원시 택시 관리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대중교통과의 공조를 통해 관내에 운행 중인 법인택시 1978대와 개인택시 3324대에 대해 ‘창원관광 안내QR코드 스티커’를 모두 부착할 예정이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이번 ‘창원관광 안내QR코드 스티커’ 제작을 시작으로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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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마음을 퍼뜨리다명품! 최강! 임호어린이회에서 6월에 들어 인사캠페인을 실시했다. 6월 1일 목요일 아침 등굣길에 전교어린이회 주체로 인사캠페인과 함께, 인사미션을 시작하였다. 햇빛이 쨍쨍한 이날 아침 등교하던 많은 학생들이 바쁜 발걸음을 멈추고 인사캠페인과 인사미션에 참여했다.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항상 하던 인사캠페인이지만, 오늘은 평소와 달리 어머니회와 함께 인사 캠페인을 실시했다. 복지회관, 임호 전교어린이회, 임호 어머니회가 모여 인사하는 마음을 임호초등학교에 퍼뜨렸다. 등굣길 이벤트로 다양한 인사 미션이 이뤄졌다. 지나가는 선생님과 하이파이브! 우리반 친구들 5명 이상이 모여 큰소리로 인사하기! 어머님과 함께 인사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사하는 점의 좋은 점을 몸소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전교 어린이회와 어머니회가 각자의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임호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었으며 미션 소개, 프리 허그, 미션확인, 인사하기,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맡은 역할을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앞으로도 꾸준히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임호초등학교에서는 다양한 인사캠페인을 할 예정이며, 꾸준한 인사캠페인으로 내외동을 더욱 더 밝게 만들 계획이라고 하니 임호초등학교의 명품! 최강! 어린이회의 활동이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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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승마체험 교육’김해 안명초등학교(교장 이수광)는 6월 1일 목요일(오전10시~12시)에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의 교육기부를 통해 전교생(유치원 포함)85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승마체험 교육’을 실시하였다. 오전 10시에‘찾아가는 승마 체험 교실’ 실시를 위해 안전교육 및 행사진행을 위한 마사회 교육지도사 4명과 차량 1대, 마필 3두가 드디어 학교 운동장으로 왔다. 학생들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승마체험에 잔뜩이나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는 듯 함성을 질렀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승마체험 전 마사회 교육지도사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진도 촬영하였다. 말은 예민한 동물이어서 소리를 지르거나 말 뒤에 서면 발로 찬다는 교육지도사의 말을 듣고 학생들은 몹시 긴장하였다. 승마체험은 두 파트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말 두마리는 승마체험을 하였고, 미니호스인 바우(이름)는 학생들이 만지고 같이 산책하며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2학년 최보빈 학생은 “큰 말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할까? 타기 전에는 두렵고 무서웠는데 막상 말에 올라타니까 무섭지 않았어요. 그리고 몸집이 작은 하얀 말인 미니호스는 정말 예쁘고 귀여웠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교장 이수광은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말을 가까이에서 보고 만지고 탈 수 있는 승마체험이 되었으며 더불어 말과 관련된 직업을 알아보는 진로체험활동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로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로체험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농촌 ․ 소규모학교인 학생들에게 평상시 체험하기 어려운 말에 대하여 관찰 및 승마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적으로 사람과 친숙한 동물인 말을 통해 동물과 사람과의 관계를 알아보며 말과 관련된 직업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동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동물관련 직업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재미있는 승마 체험학습과 동시에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본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쳐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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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실천 캠페인, 환경정화활동김해교육지원청의 대청중학교(교장 신정재)는 6월 청렴의 날을 맞이하여 6월 1일에 청렴실천 캠페인 및 대청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 이날 대청중학교 교직원은 3학년 학생들과 함께 학교 주변의 대청천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키웠다. 또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자발적인 청렴의식을 일깨우는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하여 본교의 반부패 청렴의지를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특히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큰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청렴을 인식하고 지역사회에 청렴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청렴 캠페인을 함께 실천함으로써 청렴 문화의 확산과 정착에 힘썼다. 신정재(교장)은 “투명하고 깨끗한 미래사회를 이룰 것을 다짐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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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직 공무원 워크숍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일부터 2일까지 경남교육종합복지관에서 도내 전산직공무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하고 스마트한 전산직 공무원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정보화 분야 주요업무 협의와 지난해 추진 실적, 청렴한 행정 실현을 추구하는 성찰 시간을 가진다. 박노근 행정국장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무원’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경남교육청 반부패청렴정책과 청탁금지법의 이해’, ‘힐링을 위한 여행 이야기’, ‘혜안을 활용한 빅데이터와 활용 방안’ 등 외부 초청 강의도 이뤄진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첨단 기술인 빅데이터에 대한 정부통합전산센터 초청 강의를 통해 교육현장에서 빅데이터 활용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전산직공무원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손대영 지식정보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문성 향상 뿐 아니라 서로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전산직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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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승마랜드 MOU 체결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신용진)은 5월 31일 BK 승마랜드(대표 박성순)와 자유학기제 및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진로체험활동, 창의적 체험활동의 활성화와 인성교육 진흥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및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을 위한 지원 및 인적, 물적 인프라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에 소재한 BK 승마랜드는 승마용 말 50필을 보유하고 있고, 교관 2명, 관리사 2명을 두어 유소년 승마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지역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주 3회 방과후 수업 진행, 주말 특별 수업 등이 있으며, 승마 기초 이론, 안전수칙, 자세, 마상체조, 속도 조절, 자세 변환, 장애물 및 마장마술 수업 등 3개월 과정 반복 수업 등이 있다. 협약을 계기로 김해교육지원청은 BK 승마랜드를 자유학기제의 진로체험 및 창의적체험활동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며, BK 승마랜드는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교육기부운동 지원의 역할을 하게 된다.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 신용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BK 승마랜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우리 지역 학생들의 인성·진로교육 활동을 지원하여 학생의 창의성과 인성이 고루 신장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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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차 경남영농학생전진대회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제44차 경남영농학생전진대회를 31일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 경남영농학생전진대회는 영농기술 향상을 위한 농업기술경진대회로 도내 5개 농업계고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농업계열 학생들이 필수과목인 식물자원을 비롯해 ▲ 농업기계 ▲ 조경산림 ▲ 동물자원 ▲ 농업유통 ▲ 식품가공 ▲ 제과제빵 ▲ 조경설계 ▲ 화훼장식 ▲ 농기계정비 ▲ 농산물판매 ▲ 과제 발표 등 14개 종목에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무능력에 대한 기량을 발휘한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하는 학생들은 9월 26일~28일, 대전에서 열리는 제46년차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에 경남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변화에 상대적 소득이 낮은 어려운 농촌 현실과 국제적 농산물 개방에 따른 위기의식이 팽배한 농업분야 학생들에게 미래의 농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영농기술 습득 기회 제공과 영농인으로서 자질을 함양하고 농업계 특성화고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공무원, 공기업 등 우수 취업처에 취업하는 농업계열 학생이 늘어나고 있으며 취업률도 2013년 44%, 2016년 67%로 증가하고 있어 특성화고등학교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가고 있다.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 유창영 과장은 “농업계 특성화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영농학생전진대회 운영으로 농업계열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농업을 책임질 미래 영농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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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워야 미래가 보인다’2017년 5월 29일(월) 대청중학교(교장 신정재)는 본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의 이해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 강의는 본교의 정원준 교사가 실시하였으며 2017학년도 1학기 1차 고사 후 열린 특강이어서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서 진행되었다. 자녀를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한 자기주도적 학습 방법의 실천 방안으로 동기조절(학습 의욕), 인지조절(학습 전략), 학습 플래너 사용법과 같은 구체적인 예시를 안내하여 보다 효과적이었다. 학부모(정은영)는 “이번 특강으로 자기주도학습이 학습의 효과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살아가는 모든 상황과 전 생애에 걸쳐 스스로 학습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특강을 통해 배운 것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