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우에서 2014.12.15.(월) 양산시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영유아용 기저귀 520박스(20,000,000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주)리우는 전자상거래 유통전문업체로 2014년 6월 양산으로 신사옥을 이전하여 지역 대표기업으로 자리 잡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임신부 및 영유아가 있는 저소득층과 양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배분될 예정이다.
(주)리우 이현호 대표이사는 “최근 경기가 많이 어렵지만 어려운 이웃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며 기탁소감을밝혔다.
김홍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