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는 10월17일(금) ‘전국 종교인 화합대회’와 ‘내사랑부산시민축제’에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내 스스로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하여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의「작은실천큰보람」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바, 그 일환으로 부산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하여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종교인 화합대회와 내사랑부산시민축제는 부산시민이 하나되는 자리이며, 서로를 더 이해하고 화합의 정신을 되새기는 행사로서 더 나은 부산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전국에 부산의 발전을 널리 알리는 자리에 부산 시민과 국민대통합위원회가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상생과 이해의 정신으로 소통하며, "작은실천 큰보람"  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바로 알리고, 나아가 세계 속의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또한 위원회는 각 지역의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청취하고 소통하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좀 더 행복하고 유익한 공동체 생활을 하는데 앞장서고자 한다.

서성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