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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일자리위원회에 '관광진흥구역 지정·운영법' 제정 건의

기사입력 2018.10.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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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LH 진주본사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함께하는 경남 일자리 대토론회에서 윤상기 하동군수가 하동 100년 미래 먹거리인 '지리산 알프스 하동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에 관련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경남 일자리 대토론회는 일자리위원회와 경남도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으로 정부와 지방이 함께 일자리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해법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이날 대토론회 패널로 참석한 윤상기 군수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리산 알프스하동 프로젝트' 및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대송산업단지 등 2가지 사업에 대해 정책 건의했다.


      윤 군수는 하동군을 비롯한 전국적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악관광진흥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에 설득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국내·외 기업 및 투자 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돼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에 조성 중인 대송산업단지의 투자유치 및 분양 활성화를 위해 국가혁신클러스터 확대 지정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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