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6 (목)
대전광역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대전시와 자치구 소속 공무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안보체험을 실시했다.
ㅇ 이번 행사는 경남 진해의 독도함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격전지를 둘러보는 체험행사와 지역 안보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 신성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이번 안보체험과 워크숍을 통해 나라사랑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기원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