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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홍보를 위한 통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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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홍보를 위한 통큰 행보

강원도는 12월 8일(금) 11시에 도청 신관회의실에서 한류스타 장근석씨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대사 겸 ‘강원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장근석씨는 홍보대사로서 강원도와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다양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명하고 있다.

먼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을 위해 직접 2,018장의 티켓 구매와 함께 해외에서 2,018명의 팬들을 초청 할 계획이며,  또한, 내년 초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진행되는 아레나 투어를 통해 일본 팬들에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동시에 홍보할 예정이다.

이 같은, 장근석씨의 활동계획은 팬들에 대한 보답과 더불어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에 기여하고자 하는 남다른 의지가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장근석의 소속사에 따르면, 장근석씨는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개최지 강원도의 다양한 매력을 적극 알리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활동들을 계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대사로 적극 나서 주셔서 매우 감사하고, 장근석씨가 그동안 보여주었던 아시아 문화의 가교로서의 역량을 비춰볼 때 올림픽 붐업과 강원도 홍보를 위해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하며,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 도쿄 올림픽, 2022 북경 동계올림픽 등 아시아에서 글로벌 이벤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질적인 홍보활동을 추진 하는 홍보대사로서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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