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18일 오후3시 IBN한국방송의 4주년 기념식과 정기총회가 있었다. 창립기념식 행사에 (사)한국인터넷신문방송협회 이치수회장 해운대구 2선 국회의원 안경률 전의원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 날 IBN 송종호대표는 기념사에서 2014년 1월 'IBN부산영남방송'으로 류덕호 회장과 박정찬 고문,  (고)서성수 자문위원 및 김석정보도국장, 박동만부산본부장, 김양수경남본부장과 함께 연제구 거제동에서 창립한 후 지역적인 언론에서 광역적인 언론사로서 'IBN한국방송'으로 사명을 변경하여 현재까지 왔다고 회고하면서, 이제는 서울과 경기도 그리고 강원도까지 본부를 두고 있으며, 후발 주자로서 대전본부(송은숙 본부장) 과 충북본부(손대근 본부장)  대구본부(이윤희 본부장)과 함께 운영을 하고, 울산과 경남, 창원, 그리고 각 지역의 교육청과 교육지원청들의 홍보도 아울러 하고 있다고 하며 부산광역시에 등록을 한후 현재까지 어려움도 많았고 자금때문에 힘이 들었지만 임직원이 물심양면의 협조로 운영하고 있었다고 했다.

  총회에서 앞으로  발전적 진취적인 언론사 고유의 업무를 지향 하겠다고 하고, 전국 각 지역본부의 형성과 지부를 두고 열심히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더 빠르고 신속한 미디어의 사명을 다 할 것이라고 프리젠테이션으로 보고했다.

  물론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전국각지역 본부장들의 협조로 잘 이루어 질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다시한번 4주년을 기념하여 부산보훈병원장의 화분과 이창재다문화회장 이치수인터넷신문방송협회장,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김형수이사장,부산보훈병원의 김학준과장, 더탑아이엔 아이의 권칠봉 대표, 서주상사의 임중호대표, 늘푸른농산의 박경동대표 그리고 해운대구아마추어동호회 등 많은 분들의 화환 으로 행사를 더욱 빛내주었다.

  IBN 창립행사 참석은 안경률, 이치수, 류덕호, 변내정, 진병문, 김태후, 안진희, 송은숙, 손대근, 박동만, 오해길, 권대희, 김양수, 박달선, 정호근, 김승현, 김석정, 김용훈, 김정조, 오정열, 이미자, 김성봉, 강주신, 문중현, 이재호(좋은뉴스), 부산관광여고 학생 5명, 이철호, DS5KCI 등 참석했다.(존칭생락) 

김용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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