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6. 12:00경 진주시 상봉동 000 피해자 가에서 약1년전 이혼한 전처를 찾아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 後 차량에 태워 망치로 머리와 양쪽무릎을 내려치고 카트칼로 왼손가락을 상해를 가하면서 죽이겠다고 협박후 5시간 가량 25허 0000호 차량에 감금한 채 진주에서 부산까지납치 한 것임
3. 16. 16:57경 부산 금정구 회동동 개좌고개 노상에서
피 의 자 : 이 00(남, 61세)
피 해 자 : 이 00(여, 55세)
검거 13:57경 진주서 112종합상황실, 납치신고 접수 15:55경 부산지방청 112종합상황실로부터 납치의심 차량 시내 진입한다는 무전 청취하고16:45경 관내 고촌(4KM)에 순찰 중 기장서 112상활실로부터 “금정구 회동동부근으로 납치의심 차량이 이동 중이다”이라며 목배치 지시가 있어 목배치 장소로 이동하면서 차량 정밀 수색 중
개좌터널등 주요 도로 용의 차량 수색에 당하였으나 발견하지 못하여 관내 도주로에 대하여 정밀 수색을 위해 개좌터널 구도로 주변을 정밀 수하였으나 발견하지 못해 계속하여 수색 범위를 넓혀 용의 차량 동선이 의심되는 금정서 관내 쪽 도로를 수색 16:55경 관내를 벗어난 300M 지점에 용의 차량으로 보이는 정차 된 차량을 발견하여 16:57경 신속히 차량에 접근 피의자와 피해자를 분리시키고 지원 경력이 소장 경감 김재일 등 2명과 정관파출소 순1,2호 차량이 지원 도착하여 신병 경찰서로 인계라고 차량내에 있던 망치와 카트칼을 증거물로 압수함
현장 검거 과정에서 조수석에 피를 흘리며 떨고 있는 피해자를 발견 즉시 피의자와 분리하고 차량 뒷좌석에 있던 망치와 카트칼을 압수함
박동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