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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휴지통 등 공공디자인 우수업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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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휴지통 등 공공디자인 우수업체 인증



서울시가 벤치, 휴지통, 음수대, 펜스, 볼라드 등 공공시설물을 디자인하는 국내업체들을 대상으로 '제14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신청을 받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은 주변경관을 해치지 않고 도시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 디자인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되면 2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시, 자치구 및 시 산하기관에서 디자인 발주 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서울디자인심의위원회의 심의가 면제되고, 시에서 책자 등을 통해 자치구와 산하기관에 홍보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벤치, 볼라드, 휴지통, 음수대 등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 예정인 시제품이다. 신청은 3월 30일(월)~4월 2일(목)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http://sgpd.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한병용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통해 영세업체의 아이디어 창출을 유도하고 디자인 개발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겠다”며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고 기존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공공시설물이 도시 곳곳에 더 많이 쓰일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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