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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 거점항만인 속초항은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단?관광객 해상 수송로 확보
- 정부의 대북정책 및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정책의 역할 수행
- 환동해 크루즈 항로 개설(한?북?중?일?러 연결) 추진전략의 요충지
시멘트?광석물 항만에서 첨단산업 항만으로 변화하는 옥계항은
- 옥계지구 포스코 마그네슘 산업단지 업체의 수?출입 물동량 급증 예상
- 2018 동계올림픽 기간 크루즈 기항지 활용과 산업용 항만 기능수행
관광?상업?어업 등 복합기능의 동해안 대표적 연안항만인 주문진항은
-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역과 연접하여 수산시장 이용객 급증 예견
- 항만기능 재배치를 위한 물양장 및 접안시설 확장 필요
수정계획(안)속초항 : 관광선 부두 접안능력 확대
- 3만톤급(2선석) → 5만톤급(1선석), 10만톤급(1선석)으로 접안시설 확장
옥계항 : 다목적 기능(화물 등)의 접안시설 5만톤급 1선석 신설
주문진항 : 물량장 및 접안시설 확장
- 북항 접안부두 1,775㎡, 중앙부두 에이프런 6,750㎡, 북방파제 접안시설 3,125㎡
건 의동해안의 무역항과 연안항만을 정부정책 및 2018년 동계올림픽과 연계 추진될 수 있도록제3차 전국항만 기본계획의 수정반영을 건의하였다.
류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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