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네트워크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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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기업형 새농촌 도약·선도마을”로강원도를 대표하는 농촌마을개발사업인 기업형 새농촌 마을만들기 사업이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무려 9개 마을이 늘어난 29개 우수마을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우수마을에는 총 8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농촌마을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도하는 강원도만의 농촌개발사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도는 지난해부터 마을주민 주도로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마을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형 새농촌」사업을 도입하여 첫 해에는 시범적으로 우수마을 20곳에 55억원을 지원하여 사업의 첫발을 내딛었으며, 올해에는 사업 열기를 확산하고 사업의 붐업을 위해 도의회와 예산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비와 사업량을 대폭 확대하여 우수마을 29개소에 82억원을 투자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말 ´17년 사업지침을 시군에 안내하여 사업신청을 위한 주민역량실적 충족 등 체계적인 사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7월말까지 17개 시군 39개 마을이 시군으로부터 우수마을로 추천되었다. 도에서는 우수마을 선정을 위해 우선 8월말까지 신청자격에 대한 검토후 9월 서면평가와 농촌개발 전문가의 현장평가를 거쳐 이번에 최종 29개 마을을 선정하게 되었다. 선정된 마을은 도약마을분야는 춘천시 남면 추곡리 등 24개 마을이, 선도마을은 원주시 소초면 학곡1리 등 5개 마을이 선정되었으며, 이들 마을은 오는 11월 14일 2017년 강원도 농어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2017년 기업형 새농촌 우수마을로 시상을 받아 마을의 영예를 높일 수 있게 되었으며 지원마을은 다음과 같다. 도약마을은 총 5억원이내의 사업를 지원하며, 이중 3억원은 선정연도에 지원하고 선정 3년차에 지속가능성과 실현성 등을 종합한 2차평가를 실시하여 추가 지원규모를 결정하게 되며, 선도마을은 총 2억원의 사업비를 선정연도에 지원된다. 도관계자는 올해 아쉽게 우수마을에서 제외된 마을이 여기서 좌절하지 않고 향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농촌개발전문가 지원 등 적극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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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정당 관계자가 처음 한자리에 모여강원도에서는 10.25(수) 춘천 ‘김유정문학마을’에서 강원도 올림픽 및 패럴림픽 특별보좌관, 도내 5개 정당, 강원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 성공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공다짐대회는 도지사 특별보좌관들의 제안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100여일 앞둔 시점에서 올림픽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각 정당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올림픽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마련하였다. 특히, 각각의 정파와 이해관계를 떠나 도내 5개 정당(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정당,국민의당,정의당) 관계자가 한목소리를 내기 위해 처음으로 함께 모여 도민화합을 이끌어 낸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강원도는 도내 5개 정당에서 도지사 직속 올림픽특별보좌관 6명과 도 장애인단체연합회 소속의 패럴림픽 특별보좌관 1명을 두고 있으며, 도내 곳곳에서 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여열기 확산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강원도 김주환 올림픽특보는“이번 성공다짐대회는 도 최대 현안인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도내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뭉쳤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변정권 올림픽운영국장은“도내 정당이 힘을 모아 나가고 있어 올림픽 붐업과 성공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회 지원과 준비에 누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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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연천을 기억하라경기도는 2015년 8월 북한의 연천 포격 사건 2주기를 맞아 24일 오전 11시부터 연천군 연천읍 소재 한탄강댐 일원에서 ‘2017 하반기 국지도발 실제훈련’을 개최하고, 민·관·군·경 합동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장사정포 포격 도발에 따른 주민대피, 적 특작부대의 국가중요시설 폭발물 테러 시도, 인질극 상황 등 복합적인 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경의 기관 간 협조 체계를 확립하고, 도민들의 생명보호와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이재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 경기도, 연천군, 제5보병사단, 201항공대대, 연천경찰서, 연천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전곡효사랑병원 등 8곳의 기관과 지역주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시범훈련은 북한이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 일대에 장사정포 포격도발과 국가중요시설에 테러를 감행한 것으로 훈련상황을 가정, 주민 대피 조치를 실시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포격 도발에 따른 주민대피 및 이동, ▲연천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및 통합방위지원본부 구성, ▲주민이동 간 응급처치, ▲대침투 작전 등 우리 군(軍)의 대응, ▲사상자 처리, 화재진압 및 사태 수습 복구 순으로 훈련을 진행, 위기상황 단계별 대응절차를 숙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각 기관별로 경기도와 연천군은 훈련을 총괄·지휘 했으며, 군(軍)은 대침투 작전 및 폭발물 제거, 적 추격 및 진압 작전을 실시했다. 연천소방서와 지역병원은 사상자 응급구조와 화재진화를, 양주경찰서는 주민대피 안내와 대침투 및 진압작전 지원을 담당했다. 훈련 간에는 수리온 헬기 패스트로프 실시 등 군 장비와 응급차, 소방차 등 각종 자원을 동원함은 물론, 드론을 이용한 영상 시스템과 효과음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상황조성을 통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이외에도 관할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전차, 장갑차 등 군 장비 전시도 열려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재철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이날 훈련을 마치고 “최근 북핵위기, 고립주의의 확산 등 한반도 정세가 급속히 악화된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민·관·군·경이 힘을 합쳐 「훈련을 실전처럼, 실전을 훈련처럼」 임해 물샐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으로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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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강원도 문화상」수상자 결정전시예술부문 수상자 : 박옥렬 강릉사진작가협회 강릉지부장 문학부문 수상자 : 김종호 원주문인협회 고문 체육부문 수상자 : 권은동 강원도축구협회 회장 강원도는 강원문화 창달과 우수 문화예술인 육성을 위한 ‘강원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3개 부문 3명을 선정·발표 했다. 강원도 문화상은 195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59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도내 문화예술분야 초고의 상으로서, 지난해까지 283명이 수상한 바 있다. 올해에는 추천된 5개부문, 6명에 대하여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부문별로 3명씩 총15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3개 부문, 3명을 선정하였다. 강원도 문화상은 학술·공연예술·전시예술·전통예술·문학·체육·향토문화연구 7개 부문에 걸쳐 강원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부문별 1명씩 선정하여 매년 문화의 날에 수상해 오고 있는데, 강원도에 따르면, 금년에는 각 기관·단체로부터 5개부문, 6명의 후보자가 추천되었으나 학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향토문화연구 부문은 수상자가 선정되지 못하였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강원도 문화상이 강원 문화 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각 분야의 숨은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상 시상은 오는 10월 28일(토) 18:30, 횡성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되는 ‘2017 강원도 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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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생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강원도는 고액체납자의 체납유형이 갈수록 지능화 됨에 따라 지방세를 내지 않고 호화생활을 누리는 비양심 고액체납자들을 상대로 가택수색을 실시한다. 도와 시․군 징수공무원으로 구성된 ‘강원도 광역체납징수팀’은 이달부터 고액체납자 중 재산을 숨기고 납부를 기피하는 것으로 추정되거나, 명의는 다르나 고급주택에 거주하며 호화생활을 하는 체납자의 가택수색을 강력하게 실시하여 고액․고질 체납자의 뿌리를 뽑을 계획이다. 가택수색은 지방세 관련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체납처분 중 가장 강력한 징수방법으로 가택수색을 통해 적발된 고가의 동산과 현금은 현장에서 즉시 압류하고, 이동이 어려운 동산은 현장 보관 후 공매 처분할 예정으로, 금년 상반기에도 고급주택에 거주하는 고액체납자 5명을 가택수색하여 1억5천만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하고 귀금속, 명품가방 등을 다수 압류하였다. 강원도는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압류 외에도 범칙사건조사, 출국금지, 명단공개, 신용정보제공,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징수활동을 병행하여 강력한 법 집행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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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예비군 부부 초청 워크숍」강원도는 10. 19(목)~20(금) 1박2일 일정으로 속초 영랑호리조트에서 모범 예비군 20부부 40명을 초청하여「모범 예비군 부부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범 예비군 지휘관 20명의 배우자를 포함 40명을 대상으로 민ㆍ관ㆍ군 통합방위와 재해ㆍ재난 예방, 복구활동의 현장 일선에 있는 예비군 지휘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예비군 업무 추진에 따른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여 도정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0. 19일(목) 첫날,「강원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시책」등 도정에 대한 소개와 대화의 시간을 통하여 군ㆍ관 협력분야 추진과제 등에 대하여 진지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 예비군 부부를 위한 힐링 특강(한국서비스교육원, 김춘애),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속초 중앙시장 체험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실시 하였으며, 다음날, 강원도의 자랑이며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인 설악산국립공원 탐방을 통하여 우리국토의 아름다움과 국토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았다. 강원도 비상기획과장은 “지역 향토방위태세 확립의 중추를 담당하는 예비군지휘관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보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비군 지휘관 위상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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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위원회』 승진심의 결과‘17. 10. 20.(금) 실시한「강원도 인사위원회」승진심의 결과입니다. 승진심의 결정자 : 54명 (가,나,다 순) 과장급 직위승진 : 2명(행정 2) 행정 : 2명(군관협력담당 김규식, 김복진) 담당급 직위승진 : 5명(행정 3, 수의 2) 행정 : 3명(김학렬, 정종찬, 탁여희) 수의 : 2명(박유진, 최원종) 6급 승진 : 24명(행정 8, 사회복지 1, 농업 1, 축산 2, 녹지 1, 수의 3, 환경 4, 토목 1, 건축 2, 방송통신 1)행정 : 8명(김범주, 김지희, 박선하, 박효주, 송진희, 임유나, 홍미연, 황경운) 사회복지:1명(강성웅) 농업:1명(홍승현) 축산:2명(송창수, 최규두)녹지:1명(함창호) 수의:3명(김에나, 최은아, 한지영)환경:4명(김재영, 유영민, 최성진, 황명운)토목:1명(김세영) 건축:2명(김동석, 나상복)방송통신:1명(심성길) 7급 승진 : 9명(행정 2, 전기 2, 녹지 2, 간호 1, 환경 1, 지적 1) 행정 : 2명(남한윤, 정다연)전기 : 2명(김용기, 박준용)녹지 : 2명(송재용, 현재혁) 간호 : 1명(김주애)환경 : 1명(염용천)지적 : 1명(이진희) 8급 승진 : 14명(행정 11, 녹지 1, 보건 1, 방송통신 1) 행정 : 11명(김남호, 김인희, 김혜민, 남상현, 박현정, 배곡량, 윤가선,이윤수, 임나리, 허초롱, 현재경) 녹지 : 1명(이근숙) 보건 : 1명(차상미) 방송통신 : 1명(조민국) 승진심의 결정자 : 6명 (가,나,다 순) 지방해양수산 7급 승진: 1명 일반수산: 1명(김근동) 지방해양수산 8급 승진: 5명 일반수산: 1명(마재윤)선박항해: 2명(강민석, 최현규) 선박기관: 2명(박경륜, 신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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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도내 고교생 장학금” 전달재독강원도민회(회장 박영희)는 ‘17.10.20(금) 강원도청에서 강원도내 고교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재독 강원도민회는 강원도의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국제화 마인드 함양을 위한 유럽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참가한 고교생 중에 모범이 되는 학생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국제화 마인드 함양을 위한 유럽연수는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소통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재독 강원도민회는 2003년 창립 이래 6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부분 6․70년대 파독광부와 간호사들로서 현재는 대부분 현업에서 물러났지만, 강원도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강원도는 금년 11월에 개최되는“재독 강원인의밤” 행사시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및 해외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문화예술공연단을 파견하는 등 재독강원도민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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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고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맛보고 즐기고 배우고 나누는 체험행사가 열린다. 오는 10월 21일(토)『2017 강원도 식생활교육체험전』에서 요리경연대회, 요리교실, 식생활교육캠페인, 농부의 시장 등 다채로운 행사가 KBS 춘천방송총국 사옥마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사)식생활교육 강원네트워크 주관하는 식생활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도민들에게 건강·환경·배려의 바른식생활 가치를 알리고 강원도 로컬푸드의 홍보 및 응원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의 모든 식재료는 강원도에서 기르고 자란 로컬푸드를 사용하며 초등부·청년부·마을·가족부로 진행되는 요리대회의 심사 기준도, 가까운 먹을거리 사용, 음식물 쓰레기 최소화, 가공식품 지양 등 바른식생활 실천지침에 따른다. 먹을거리 체험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직접 감자전과 감자반데기를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식생활교육캠페인에서는 우리 차와 미숫가루 음료, 토종옥수수 팝콘, 채소·과일 샐러드 등이 참가자에게 제공된며,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강원도산 사과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강원 농부의 시장에서는 지역 농부들과 그들이 정성껏 키운 건강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요리경연대회와 전문가에게 배우는 요리교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 문의: 033-645-3311, 식생활교육강원네트워크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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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직비디오 공모전 개최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회장: 김기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약 100여일 남겨둔 가운데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이 개최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17.10.23.(월)~11.20.(월)까지 「웰컴투평창·강원도의노래 창작뮤직비디오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협의회 공식주제곡 “웰컴투평창”과 강원도 대표곡 “강원도의 노래”를 활용하여 참여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유로운 영상전달 방식을 통하여 동계올림픽과 문화도민운동을 홍보를 위하여 전 국민대상 공모전을 추진한다. 자세한 공모내용과 접수방법은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홈페이지(www.gccc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공고문과 참가신청서 등 응모접수 관련된 서류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시상은 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정해 11월 중 결과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협의회장상장과 함께 상금도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2018평창동계올림픽&동계패릴림픽과 문화도민운동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