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네트워크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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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15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양산시는 8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을지연습의 완벽한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2015년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17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준비사항에 대해 양산시, 양산대대, 양산경찰서의 순차적인 보고를 통해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점검하는 한편, 부서별 협의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나동연 양산시장이 주재한 이 날 보고회는 양산시 관리자공무원 및 비상대비업무 담당자, 유관기관, 중점관리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특히 이 날은 국가위기관리연습(CMX : Crisis Management Exercise)에 따른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를 병행하여, 양산시의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다.을지연습은 민ㆍ관ㆍ군ㆍ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에 걸쳐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훈련이며, 양산시는 행정기관 및 업체 등 21개 기관 700여 명이 참여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한다.시 관계자는 “최근의 안보·재난 상황을 반영하는 올해 을지연습 목표에 따라 실효성 있는 연습과 복합재난 발생시 초동조치절차훈련 등에 중점을 두어 완벽한 국가 비상태세 확립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상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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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시민과 함께 희망의 불꽃 쏜다!대구시는 오는 8월 14일(금) 오후 2시부터 수성못 일원에서「광복 70주년 대구 신바람 페스티벌」을 삼성 주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메르스?경기침체?청년실업 등으로 시민 사기가 저하된 상황에서, 광복 70년을 기점으로 사회 분위기를 전환하고, 창조경제가 시민들 속에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희망과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삼성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화가 후원한다.신바람 페스티벌은 8월 14일(금) 오후 2시부터 총 4부로 나누어 8시간 동안 진행된다. 먼저, 1부『창조경제 Playground(놀이터)』는 태극기그라피티, 페이스 페인팅, 만세삼창 데시벨, 아이스 쿨존 등이 3시간 동안 운영된다. 이어서, 오후 5시부터 시작하는 2부『하나된 우리』에서는, 대구 지역의 예술인이 참여해 2시간 동안 플라밍고, 한국무용, 비보이, 인디밴드 공연을 펼친다.특히,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3부(140분),『신나는 대한민국』에서는 창조경제의 희망찬 미래를 만나는 C-CAMP(창업캠프) 발대식과 국내 최고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에서는 황수경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창조경제 퍼포먼스 ‘옹알스’, 쌍둥이 트로트 가수 ‘윙크’, 포크 열풍의 중심 ‘세시봉’, 남매 어쿠스틱 듀오 ‘악동뮤지션’,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 캬라멜’, 소울 보컬리스트 ‘김태우’,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 ‘조수미’가 출연해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신바람 나는 광복 칠순 향연을 즐긴다.마지막으로 오후 9시 20분부터 진행되는 제4부『대한민국 만세』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대한 불꽃축제를 연출한다. 먼저 레이저와 불꽃이 어우러진 20분간의 DJ쇼로 막을 열고, 광복 70년의 의미를 담은 영상과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20분간의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화려한 대미를 장식한다.대구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총괄반, 교통대책반, 의료구호반, 노점상 단속반 등을 편성해 행정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임시화장실 2개소를 설치하고, 응급환자 및 화재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 및 소방차를 배치할 예정이며, 수기 태극기 7천 개를 제작해 당일 행사 참여 시민에게 배부하여 광복 70년의 의미를 고양시킬 계획이다.대구시 서상우 자치행정국장은 신바람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성숙한 대구시민의식을 발휘해 안전하고 신나는 축제를 즐겨 줄 것”과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행사장 및 수변에 몰릴 수 있으므로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질서 있게 관람 하시고, 행사장 이동시에는 3호선 모노레일 등 대중교통을 꼭 이용하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서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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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림선경전철 연말 공사 착수...2020년 완공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등 서울 서남권 도시철도 소외지역의 대중교통난을 해소해 줄 신림선경전철 사업이 본격화된다. 그동안 서울시-민간투자사업시행자간의 협상, 서울공공투자센터 검토, 서울시 재정계획심의 등 내부 심사,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완료하고, 연말 공사에 착수해 2020년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신림선경전철은 영등포구 여의도동(샛강역)~대방역~보라매역~신림역~서울대 앞까지 총 연장 7.8km 구간에 정거장 11개소, 차량기지 1개소 전 구간이 지하에 건설된다. 시는 신림선경전철을 이용하면 여의도에서 서울대 앞까지 출퇴근시간이 약 40분대에서 16분으로 약 25분 단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지하철 9호선 샛강역, 국철 대방역,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 지하철 2호선 신림역 등 4개 정거장 환승이 가능해 출퇴근 시 혼잡한 지하철 9호선과 2호선의 이용불편이 크게 개선되고, 버스, 승용차 등 도로 교통수단 이용수요가 지하철로 전환돼 도로 혼잡 완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신림선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시행자인 남서울경전철(주)와 12일(수) 오전 10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실시협약을 체결한다. 실시협약에 따라 민간이 건설하고 이용료로 수익을 내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Build Transfer Operate) 방식으로 추진된다. ?남서울경전철(주)가 신림선경전철을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서울시에 양도 ?30년 동안 남서울경전철(주)이 직접 운영해 사용자 이용료로 수익을 내는 구조다. 이때 최소운영수입보장(MRG, Minimum Revenue Guarantee)은 없다. 총 사업비는 약 5,606억 원(2007년 7월 기준)이 투입되며 민간 사업시행자(남서울경전철)가 총 사업비의 50%를 부담하고 나머지 50%는 재정(시비 38%, 국비 12%)이 투입된다.시는 앞으로 실시설계, 실시계획승인 등 절차를 거쳐 올 연말에 공사를 착수해, 2020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신림선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은 2010년 3월 남서울경전철(주)가 우선협상대상자 지정된 후 고려개발이 워크아웃(2011년 12월)되면서 대표회사가 대림산업으로 변경(2012년 3월)되고, 제반 사업조건에 대한 의견차이가 심해 협상이 장기간 소요됐다. 이후 각종 심의 등을 거쳐 5년 만에 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 실시협약을 통해 신림선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이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며, “신림선경전철 민간투자사업으로 서울 서남권 지역의 도시철도 이용편의가 향상되고, 교통혼잡이 완화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발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성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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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민들레 음악대] 음악멘토링 운영부산 영도구에서는 드림스타트와 청학2동주민자치회의 협력을 통해 음악 멘토링을 운영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 2015.8.11.(화) 청학2동주민자치회 소속의 자원봉사 음악멘토와 드림스타트 소속의 민들레음악대원의 결연식을 청학2동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하고 주 2회 우쿨렐레 수업을 진행한다고 한다. 민들레음악대의 명칭은 음악멘토링을 통해 성장한 아동이 민들레홀씨처럼 지역사회에 음악을 통해 희망을 전달한다는 의미로 대상아동들은 음악멘토의 자원봉사를 통하여 우쿨렐레를 지도 받으며 『민들레음악대원』으로 지역축제, 시설방문 공연 등의 활동도 계획하고 있어 대상가정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가정방문을 통한 사례관리와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 토대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영도구에서는 2014년 7월부터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부산도시공사동삼2지구 상가(동삼1동) 내에 센터를 개소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박동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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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Bridge 안전지킴이] 모집부산시설공단(이사장 박호국)은 2015. 7. 31.(금)부터 8. 28.(금)까지 부산시민과 부산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부산의 랜드마크이자 국내 최대 해상복층교량인 광안대교에서 안전활동에 참여할『제2기 Diamond Bridge 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Diamond Bridge 안전지킴이의 역할은 불꽃축제, 해맞이, 바다하프마라톤대회 등 각종 행사시에 안전요원으로, 재난훈련에서는 훈련대원으로 활동하며, 평상시에는 시민의 입장에서 교량 안전위험요소, 불편사항을 수시로 제보하는 안전모니터로 안전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선발된 안전지킴이는 안전활동 참석자에 대하여 활동비 지급, 광안·남항대교 시설물 견학, 교량 시설물 안전점검 참여기회 부여,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봉사활동시간 경력인정?관리, 우수 활동자 표창 및 부상수여, 위촉장 및 명함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 만큼 광안대교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봉사정신이 투철한 부산 시민?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신청방법은 부산시설공단 홈페이지(www.bisco.or.kr)에서 참여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 Diamond Bridge는 광안대교의 영문애칭으로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2008년 11월에 제정되었음.박동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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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소방서, 1천만원 상당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상 보급해운대소방서(서장 정창영)는 지난 11일 재송동 79시영아파트에 1천만원 상당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했다. "시민 모두가 안전한 행복도시 해운대 구축" 프로젝트를 올해 전략 시책으로 선정하여 관내 화재취약대상을 대상으로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여안전한 주거환경 구축에 나선 것.해운대소방서 반여안전센터 직원 및 의소대원 40여명이 동원된 금번 프로젝트는 79시영아파트 700세대 중 빈 세대를 제외한 전 세대에 650여개의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였으며 합동소방훈련 등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정창영 해운대소방서장은 “해운대구는 초고층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고 해운대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국제도시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일부 지역은 아직 소방시설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곳이 있다”며“이러한 대상을 검토하고 지속적으로 소방시설 보급을 추진해 가장 안전하고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박동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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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환희의 축제]강원도민이 만든다.강원도에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광복 70년 경축행사」를 8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원도청 광장 ↔ 중앙로터리에서 도민 5,000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길거리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금년도 행사는 기존 실내 기념식을 탈피한 야외행사로 “광복의 기쁨, 통일의 그날까지”란 캣츠프레이즈 아래, ① 중앙로터리 상공에‘빨간 공’의 출현(일제 억압)과 소멸(해방)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한 레드 볼(Red ball) 프로젝트② 넌버벌 퍼포먼스‘빨간 공과 사람들’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여는 마당」③ 18개 시?군 주민들이 펼치는 다양한 장르의 거리 퍼레이드「환희의 몸짓」④ 강원 어린이의「강원도의 미래에 대한 소망」 낭독⑤ 광복회원, 해외도민, 군?경, 청소년, 어린이 등 각계각층 도민이 함께 신명나게 어우러지는「화합 한마당」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 1.부터 춘천시 명동거리에서 뮤지컬, 마술,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사전 퍼포먼스를 통해 광복 70주년 경축행사 사전 홍보 활동은 물론, 전 도민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도 청사에 대형 태극기를 게시하는 등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박만수 도 총무행정관은 “행사 당일 전 도민이 함께 참여하여 주실 것과 행사를 위해 중앙로~도청 일부 구간 교통 통제되는 부분에 대해서 시민여러분들의 양해를 구한다”면서 “도내 모든 가정에서 태극기를 미리 게양하여 도내 전역에 태극기 물결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류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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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제2회 강원도 규제개혁위원회 개최강원도는 8.12일(수) 10:00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2회 강원도 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 신윤창)를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는 개정 조례(안)의 신설 규제사항 심의와, 2015년 상반기 중앙부처 건의과제 처리현황 보고사항에 대해 논의한다.상정된 신설 규제 심사는“강원도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개정(안)” 과“강원도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 개정(안)” 에 대한 신설 규제사항을 심사할 계획이다.2015년 상반기에 국방부와 농림수산식품부 소관 사항중 개선과제로 58건을 발굴·건의하였으며, 국방분야 소관 과제 총 36건중 22건이 개선되었거나 개선 검토중에 있으며, 농림·어업분야 소관 과제 22건은 현재 관련부처에서 적극 검토중에 있다.앞으로 규제개혁위원회는 조례 제?개정시 상위법령과 불일치하거나 법적근거 없는 규제 신설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굴 접수된 규제 내용을 중점적으로 심의하여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불편하고 불합리한 규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류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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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재 강원도 국제협력자문관 워크숍 개최강원도는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에 걸쳐 해외주재 강원도 국제협력자문관을 초청하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캐나다, 카자흐스탄 등 7개국에서 13명의 자문관이 참석하며 12일 원주 의료기기 테크노밸리 견학을 시작으로 원주?강릉지역 문화체험, 알펜시아 및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견학, 도정시책설명 및 발전토론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총 13명(미국 5, 캐나다 3, 카자흐스탄 1, 브라질 1, 이탈리아 1, 미얀마 1, 싱가폴 1)특히, 워크숍 마지막 날인 8.15일에는 제70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참석해 강원도민들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해외주재 강원도민으로서 자긍심을 다지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현재 세계 17개국에 33명의 국제협력자문관이 활동하고 있으며 도내기업 수출증진, 외자유치, 도정홍보, 국제교류 등의 해외업무를 현지에서 지원하고 있다. 국제협력자문관은 글로벌투자통상국 출범에 따라 기존 해외지역전문가를 넘어 경제 전문가를 위주로 위촉?운영하고자 KOTRA 등 경제분야 유관기관, 도민회 등의 추천으로 위촉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서경원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해외진출 기반이 부족한 강원도로서는 수출확대와 외자유치 등 강원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야 하므로 국제협력자문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소통채널을 마련하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류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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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육재정 개악 방안]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강원도지방분권추진위원회(위원장 김중석)와 강원도의회분권특별위원회(위원장 구자열)에서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방교육재정 효율화 방안 정책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공동을 발표한다. 성명서 내용 “붙임” 참조류덕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