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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사업 추진 실무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23.06.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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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이하 BPA, 사장 강준석)는 인천항만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사업의 노하우 공유를 위한 실무 워크숍을 62213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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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사업 노하우 공유 실무 워크숍 22일 오후1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했다(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는 신항 배후단지에 연면적 31,614의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현재 설계 및 운영사 선정 공고를 진행 중이며, 인천항만공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인천항과 인천공항에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립 및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스마트물류센터 설계 및 설비 구축, 경쟁력 있는 운영사 선정, 중소 화주 및 물류기업 지원 등 각 기관이 효과적으로 사업 추진및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실무 의견을 교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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