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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고 프로들의 국가대항전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개최

기사입력 2022.10.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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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의 공동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LPGA투어 주관으로 열리는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International Crown)’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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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협약식(사진:라이프플러스)

     

    한화 금융계열사 공동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11() 오전 9(현지 시각 / 한국 시간 12() 오전 1), 미국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LPGA‘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타이틀 스폰서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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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및 몰리 마르쿠스 사마안 LPGA 커미셔너(사진:라이프플러스)

     

    이 날 협약식에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몰리 마르쿠스 사마안 LPGA 커미셔너 등 주요 관계자 및 프로 골퍼 유소연(한국 대표), 미나 해리가이(미국 대표)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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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관계자 및 프로 골퍼(사진:라이프플러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한화 금융계열사 브랜드인 ‘LIFEPLUS’는 고객의 삶에 더 나은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골프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로, 풍요로운 삶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LIFEPLUS의 지향점과 부합한다.”라며, “본 대회를 통해 자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기량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전 세계 골프 팬에게는 명승부를 통해 즐거움과 감동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의 공식 명칭은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이며, 2년마다 개최된다. 첫 대회는 20235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이뤄지며, 2025년 대회는 한국에서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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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C 하딩파크(사진:라이프플러스)

     

    한화 금융계열사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한화와 LIFEPLUS 브랜드를 알리고, 국가대항전이라는 대회의 특성을 살려 팀 코리아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젊은 층 중심으로 증가한 골프 수요를 겨냥한 마케팅으로, MZ세대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킴으로써 브랜드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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