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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은 9월 28일 자체 혁신활동 소모임인 정주행(정부혁신 주니어보드 행동하는 직원 소모임) 제6회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근무경력 10년 이하의 MZ세대 중심으로 구성된 정주행은 이날 회의에서 MZ세대와 X세대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두 세대의 통합을 이루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제공을 위해 다양하고 실천적인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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