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N TV
전국네트워크
종합뉴스
SNS 공유하기
연제구 연산3동(동장 이재열)은 지난 1일 해동조구사(대표 정연화)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정연화 대표는 “코로나로 힘든 이 때 나누는 삶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말했다.
동은 기탁받은 성금을 지역 취약계층 20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