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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부산은행, 설맞이‘多福多福’사업 성품 전달

기사입력 2021.02.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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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29일 BNK금융그룹 부산은행(행장 빈대인)으로부터 설맞이 多福多福사업의 일환으로 생필품 550박스(2,75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2009년부터 성금·품을 꾸준히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51회 834,398천원 상당을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하였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계층 5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는 BNK금융그룹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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