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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드레스를 입은 양영기

기사입력 2018.10.0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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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은 중국배우 양영기가 4일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의 개막식 레드카펫 세레모니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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