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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BIMOS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 화려한 모터쇼의 막을 올렸다

기사입력 2018.06.0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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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5시 벡스코 컨벤션홀 2층 써밋홀에서 부산광역시 산업통상국장(송양호)외 국내외 언론사 및 부산국제모터쇼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초청행사인 갈라디너를 시작으로 동남권 최대 부산국제모터쇼가 화려한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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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초청 강연에는 BMW 코리아 마틴 슈토이렌탈러(Martin Steurenthaler) 이사의 자율 주행 기술 및 전기차에 대한 전망' 이라는 주제 발표와 자율주행차가 사고시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느냐는 기자질문에 여러가지 시험주행에서 이미 검증을 받은 바 있는 사안이라 공식적으로는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책임을지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아직은 명확하게 말하기 힘들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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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 류남규 이사가 자율주행상용화를 위한 도전'이라는 타이틀로 강연을 이어갔으며 역시 자율주행의 사고에 대한 책임 부분에서는 현재도 계속적으로 연구 개선되고 있으므로 사용하는 소비자가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한계점을 잘 이해하고 사용하였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iBN news 김석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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