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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한국방송 4주년 기념식과 정기총회

기사입력 2017.03.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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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3월18일 오후3시에 IBN한국방송의 4주년 기념식과 정기총회가 있었다. 사)한국인터넷신문방송협회 이치수회장과 해운대구에서 2선을 하신 안경률전의원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다.

    송종호대표는 2014년 1월에 IBN한국방송을 류덕호 현 회장과 박정찬현고문과 타계하신 서성수자문위원 과 박동만부산본부장 김양수경남본부장. 김석정보도국장과 함께 창립을 하여 연제구 거제동 금용로32 번길에서 시작을 하여 현재까지 왔다고 했다.

    이제는 서울과 경기도 그리고 강원도까지 많은 홍보를 하고 있다. 좀늦게 동참을 한 대전의 송은숙본부장 과 충북의 손대근본부장 그리고 대구의 이윤희본부장과 함께 운영을 하고 있다. 울산과 경남, 창원, 그리고 각 지역의 교육청과 교육지원청들의 홍보도 아울러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에 등록을 한후 현재까지 어려움도 많았고 자금때문에 힘이 들었지만 임직원들의 찬조와 협조 로 잘 지내왔다고 했다.

    총회의 프리젠테이션에서 밝힌바 대로 이제 부터는 영리를 추구하는 방송을 하겠다고 했으며. 전국 각 지역본부의 형성과 지부를 두는 형태로 기자단을 형성할 것이라고 했다.

    물론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전국각지역 본부장들의 협조로 잘 이루어 질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다시한번 4주년을 기념하여 부산보훈병원장의 화분과 이창재다문화회장 이치수인터넷신문방송협회장,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김형수이사장,부산보훈병원의 김학준과장, 더탑아이엔 아이의 권칠봉 대표, 서주상사의 임중호대표, 늘푸른농산의 박경동대표 그리고 해운대구아마추어동회 등 많은 분들의 화환 으로 행사를 더욱 빛내주었다.

    다음 5주년을 향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여 국민들 앞에 더 빠르고 신속한 정보를 전하기로 하면서 행사를 마쳤다.

    이날 참석하신분들은 안경률, 이치수, 류덕호, 변내정, 진병문, 김태후, 안진희, 송은숙, 손대근, 박동만, 오해길, 권대희, 김양수, 박달선, 정호근, 김승현, 김석정, 김용훈, 김정조, 오정열, 이미자, 김성봉, 강주신, 문중현, 이재호(좋은뉴스)부산관광여고의 학생 5명 이철호 DS5KCI 등 존칭은 생락했읍니다.

    김용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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