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 소통의 공감100°  절영입학식. 본교는 소규모 학교로 입학생 전원 19명이다. 이들 입학생을 맞이하는 학교는 한명이 한명이 소중한 보배이자 꿈나무로서 맞이할 준비를 한다.

강당에 마련한 입학식장은 학생 한명 한명을 소중하고 특별하며, 귀한 존재로 맞이하기 위해 입학생의 명패가준비된 책상과 의자를 준비하고 그 명패 옆에는 환영의 꽃을 놓음

입학생의 명패는 학생 한명 한명을 소중하고 특별하게 귀한 학생임을 드러내기 위해 ‘절영글로벌 리더 꿈나무 000님’이라고 함

책상위해 학생 한명한명에게 놓아 둘 환영의 작은 꽃화분은 학생 개개인에게 증정하는 꽃으로 아름답고 예쁘게모든사람에게 기쁨과 사랑을 받는 절영꿈나무어린이의 모습과 같음을 알려주며 입학식후 집으로 가져가서 예쁘게 키우도록 함

박동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