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1월 25일(일) 14:00,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2018-2019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과의 경기에 일일캐스터로 나서,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심히 치른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무상복지 확대 등 대전교육정책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 이날 설동호 교육감은 TV로 경기를 시청하고 있거나 배구장을 찾은 수험생에게 “겨울 스포츠인 프로배구 경기를 통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또한, 유치원·고교 무상급식 확대,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초·중학교 급식단가 인상 등 내년부터 추진되는 대전교육 주요정책을 설명하고 안내했다.
□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4년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교육이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며 한국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